5월 27일 오전 강남구 에스제이쿤스트할레에서 Mnet 예능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World of Street Woman Fighter)’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Mnet 예능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World of Street Woman Fighter)’ 제작발표회에는 성한빈(Sung Han-Bin)-박진영(Park Jin-Young)-마이크 송(Mike Song)-범접(BUMSUP)이 참석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월드클래스급 라인업은 단연 놓칠 수 없는 기대 포인트. 세계적인 댄스 크루 ‘로얄 패밀리’의 전성기를 이끈 1세대 핵심 멤버들로 구성된 에이지 스쿼드(AG SQUAD)와 정통 올드스쿨 힙합 댄서 말리가 리더로 있는 미국 대표 모티브(MOTIV),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1의 리더들이 뭉친 ‘팀 코리아’ 범접(BUMSUP), 힙합과 배틀 문화에 뿌리를 둔 스트릿 씬 중심의 오사카 오죠 갱(OSAKA Ojo Gang), 정교한 코레오그래피와 퍼포먼스를 강점으로 내세운 알에이치도쿄(RHTokyo),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며 일찌감치 월드클래스 존재감을 빛낸 로얄 패밀리(ROYAL FAMILY)까지 5개국 6크루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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